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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최종 선정

최우수 공무원에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이정홍 주무관

칠곡군은 군정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4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좌측부터 이상기·박명주·이정홍·김현석 주무관.
칠곡군이 군정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군청 공무원 4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이정홍 주무관, 일자리경제과 박명주 주무관, 미래전략과 김현석 주무관, 환경관리과 이상기 주무관이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이정홍 주무관은 선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5명의 할머니 글씨체를 글꼴로 제작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박명주 주무관은 빈 상가의 임대료와 홍보비를 지원해 청·장년 예비 창업가의 입점을 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현석 주무관은 미군 부대 취수장 등 보행과 경관에 저해가 되는 요소를 개선하고 자고산 정상 평화전망대 국가기준점을 철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장려 공무원으로 뽑혔다.

또 이상기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는 물론 코로나19 이송 업무에 적극 동참해 보건소 업무 경감에 도움을 준 점 등이 반영돼 장려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성과 상여금, 인사 평점 시 가점 부여,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공직사회도 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추진을 목표로 공무원 모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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