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방역관리도우미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지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3천800여 개소



대구시는 7일부터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시설이용 시 방문자가 대구시에서 부여한 전화번호(예시 080-223-○○○○)로 발신하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편리함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어 시설의 방역관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 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3천800여 개소다.

대구시는 KT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이들 영업장소에 080번호를 부여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방문자 발신번호는 KT가 4주간 보관·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이용료를 부담하며 영업주의 부담을 없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방역관리에는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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