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포스텍 이어 카이스트와 미래전략 업무협약

도 미래전략기획단-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업무협약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 추진

경북도와 카이스트(KAIST)가 6일 도청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선제 대응에 필요한 미래전략 수립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KAIST 이광형 총장,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정재민 원장,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김민석 단장,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가 포스텍에 이어 카이스트(KAIST)와 함께 미래전략 수립에 나선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6일 도청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선제 대응에 필요한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KAIST 이광형 총장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미래 이슈에 대한 연구와 전략 수립에 있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성사됐다.

협약 분야는 △지역 미래 비전 연구 및 전략 공동 수립 △자원활용을 통한 협력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의 미래전략 수립 및 미래이슈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모색하는 ‘2021 경북 역발상 미래포럼’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도 미래전략기획단은 지난 2월 포스택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주도의 미래전략 연구 및 실천과제 검토에 들어갔다.

경북도 미래전전략기획단 김민석 단장은 “ 기술발전에 따라 사회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분권화 흐름으로 지역 차원에서도 미래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인 미래전략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지역 사회를 선도할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시범사업과 후속연구를 통한 국가전략화를 시도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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