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대구시 상대 투쟁 선포!

▲ 대구지역 장애인권단체인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가 6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드러난 장애인 재난 대책과 건강권·주거권 보장, 활동지원 권리 보장 등의 9대 분야 54개 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연대는 정책요구안이 든 서한을 대구시 측에 전달하고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시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다.
▲ 대구지역 장애인권단체인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가 6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드러난 장애인 재난 대책과 건강권·주거권 보장, 활동지원 권리 보장 등의 9대 분야 54개 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연대는 정책요구안이 든 서한을 대구시 측에 전달하고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시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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