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송군, 영농일자리지원센터 본격 운영

청송군 영농일자리지원센터 전경


청송군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영농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영농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 농가를 모집하고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영농 인력 중개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현재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구인 신청을 받고 있다.

중개 수수료는 무료다.

특히 센터는 농·작업 경험이 없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직자에게는 숙식·교통·상해보험비 등을 지원해 내국인 인력수급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영농일자리지원센터는 농번기 도시 유휴인력을 영농인력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의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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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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