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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 수상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고령군보건소 전경.
고령군보건소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 34개 책임대학에서 함께 시행하는 지역주민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우수사례가 취합됐다.

고령군보건소는 튼튼심장 탄력혈관 만들기 사업 및 건강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건강조사를 통해 부족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으로 군민 건강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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