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대구중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구축

황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왼쪽)과 권병현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황대능, 이하 대구지원)은 지난 6일 대구중구시니어클럽(관장 권병현, 이하 ‘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 내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대구지역의 인구 특성 등을 고려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지원 고객센터 내 어르신 생산품 판매 마켓 설치 △어르신 생산품 정기 구매 △어르신 생산품 대내·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대구지원은 고객센터 내부에 어르신 생산 제품 판매와 홍보가 가능한 마켓을 운영한다.

또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매장(‘마실김밥’)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지원 홍보 기념품도 주문 제작할 예정이다.

황대능 대구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역사회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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