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지원 효과 톡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습.


경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경산농기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를 지원해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농촌 일손에도 보탬을 주고 있다.

2010년 10월부터 임대농기계 26종 95대를 비치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91종의 342대를 확보해 지역 농업인이 저비용으로 농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3.5t 특장운반차량과 1t 차량에 적재할 수 없는 대형 농업기계를 농업현장까지 직접 운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경산지역은 전국 최고의 경산대추, 시설 거봉포도, 과수 묘목의 생산지인 만큼 임대 농기계의 기종을 지역 실정에 맞도록 확보했다.

김종수 경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실정에 부합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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