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대구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어린이가 면봉이 콧속 깊숙이 들어가는 검체 검사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 8일 오전 대구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어린이가 면봉이 콧속 깊숙이 들어가는 검체 검사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