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시교육청,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 실시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12일부터 16일까지 랜섬웨어 감염 및 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정보 유출 등 사이버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향상시키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대상자는 직원 625명으로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장학사 및 6급 이상이다.

훈련은 대상자에게 발신자 주소를 위장한 해킹 메일을 발송하면 정상 메일과 훈련 메일(해킹 의심 메일)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이 해킹 의심 메일을 열람했을 경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악성코드 감염 경고메시지가 나타나게 한다.

해킹 메일에 노출됐을 경우 즉시 대구교육사이버안전센터로 신고하는 등 대응 절차를 직원들이 수행하는지를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김도열 정보보호담당사무관은 “직원들의 해킹 메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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