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예술장터 개최

오는 17일까지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열려

지난 10일 열린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 행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가 오는 17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판로를 개척하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선보인 작품은 그림, 시화, 사진, 도예, 공예 등 총 350여 점이다.

지난 10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지역 기업인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장을 마련해 도민들과 고통 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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