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추진

소상공인 활력 제고 위해 업소별 간판제작 설치비 200만 원까지 지원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가 지역 옥외광고사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피해 소상공인 등이 업소의 낡고 오래된 간판을 교체할 경우 구·군청이 피해 소상공인에 업체당 간판제작 설치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피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 관련 단체로 피해 소상공인은 ‘대구시 소상공인 등 생존자금 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또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대상자다.

지원방법은 지원대상자의 업체가 속한 구‧군 내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를 통해 구‧군청에 신청하면, 구‧군청이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광고주 모집 공고는 이달 중 구‧군청이 홈페이지 등으로 공고‧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와 지역 광고사업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현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