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 대구청년학교 ‘딴길1’ 참여청년 모집

대구청년학교 딴길1의 모집 포스터.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 받는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윈하는 청년은 12~21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 교육은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모집 학과는 △3D 프린터학과 △굿즈 디자인학과 △가죽공예학과 △원예치유학과 △코로나블록학과 △광고아이디어학과 △비건라이프학과 △나를위한학과 등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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