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군,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바우처 지원

고령군청 전경.


고령군이 지역 농가의 지원을 위해 정부 제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두 가지 종류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직접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인원 중 지난 4월1일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30만 원을 농협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한다.

신청자는 오는 30일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농지 소재지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또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요건을 모두 충족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농가 당 바우처 10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대비 2020년의 매출액 감소 증빙서류’를 구비해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https://농가지원바우처.kr)’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다른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않은 인원에 대해 바우처 사업을 지원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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