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13일 한국기자협회 등과 한국판 구글법 공청회 개최

김영식 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한국판 구글법 공청회를 개최한다.

디지털 뉴스 생태계의 불공정한 콘텐츠 저작권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는 ‘뉴스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뉴스 생태계는 글로벌 포털사업자들에 포섭된 상황에서 자국의 저널리즘 보호를 위해 뉴스 사용료 지불을 강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국내 또한 문제의 심각성만 다를 뿐 동일한 문제의 양태가 지속되고 있기에 개정 법안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뉴스 사용료는 언론사 운영의 핵심 재원이며, 언론이 가진 저널리즘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법안 발의와 국회 논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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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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