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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전국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들어선다



전국 최초로 내년 말 성주군에 조성되는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의 조감도.


성주군에 전국 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가 들어선다.

성주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해 자원화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자원화센터는 수매된 참외의 고액분리와 미생물 배양 과정을 통해 살포용, 관주용, 엽면시비용 등의 비료를 생산하고, 고형물은 퇴비화를 통해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한우 사료화 시설과 복합자원화의 가공시설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원활한 수매 및 처리는 물론, 양질의 퇴·액비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사료 생산 보급을 통한 한우 브랜드화와 저급 참외의 선별·세척 가공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과 다양한 원료를 판매할 수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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