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찰, 대구시청 도시계획과 압수수색…연호지구 투기의혹 관련

연호지구 투기의혹 관련 자료 확보 위해

대구시청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대구시청을 압수수색헀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구 연호 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지구) 투기 의혹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12일 대구시청 도시계획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수사관 12명을 보내 약 4시간30분 동안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호지구 관련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LH와 대구도시공사 등 전반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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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댓글 1

cs27*****2021-04-13 04:13:05

요즘 건축법 대단하네요... 대구 범어동 월드메르디앙 건너편을 바라보면 현수막에 5층건물 2 3 4층 복층이라고 현수막이 되었는데.. 한층의 임대평수가 39평인데 높이가 자그마치 아파트 층수로 보면 무려 10층을 넘어갑니다... 용적율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한층 면적이 39평인데 아무리 복층이지만 11층 가까운 높이면 용적률이 초과되는건 아닌지.. 구청직원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런 규제가 언제 풀렸는지도 설명이 없고.. 연면적이 저렇게 넓은데도 용적률이 제한되지 않는것보면 이상하고 아직 정확한건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높이에 멀리서 바라만 봅니다.. 아파트바로앞인데 구이집이 들어올수 있는지 복층은 제한이 많다고 하는데도 저렇게 5층짜리 건물이 아파트 11층까지 올라가니 이상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