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군위군 예비군지역대, 경북도지사 부대표창 수상

군위군 예비군지역대 대원들이 지역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에서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위군 예비군지역대(군위군기동대, 군위통합읍대, 의흥통합면대)가 제53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경북도지사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예비군지역대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8개 읍‧면의 다중이용시설인 버스터미널과 유치원, 초중학교, 요양시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과 백신 보관시설 순찰,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등 군민의 재난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여성예비군(소대장 이미영)과 함께 6.25 참전용사, 장애우,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백미를 후원하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벽화그리기, 환경정리, 마스크 착용 홍보 스티커 부착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조현직 군위군 예비군지역대장은 “조국수호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언제 어디서든 군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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