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의성군,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 선정

최근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열린 2021년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착수협의회에서 사업에 선정된 단체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착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민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모두 11곳으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활동으로는 민속예술공연활동과 문화·예술·교육 재능기부, 스포츠 및 지역건강 확산 활동, 체험수업과 교육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

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역봉사활동 및 공동체활동을 추진하고, 합동워크숍을 통해 활동 성과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아리랑민요예술단(민요공연) △민속예다원(퓨전난타공연) △꽃길만걷자(문화예술활동) △안계에서 함께살아요(엄마강사체험수업) △목련배드민턴(체육및봉사활동) △엄마는 사랑을싣고(교육공동체활동) △분리스타(환경정화활동) △안녕(지역문화활동)△청세권(사진문화활동) △진배구(체육및공동체활동) △안계ParkGolf(어르신건강및문화활동)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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