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조합공동법인, 설립 1년 만에 통합 마케팅 조직 선정

군위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군위군농산물공판장에서 지역 특산품인 자두를 경매하고 있다.


군위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군위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산지 통합 마케팅 조직’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131개 통합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실적과 면접으로 나눠 지역별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와 통합 마케팅 기반 등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

군위조합은 통합조직·참여조직·군위군의 긴밀한 협조로 2021년 산지통합 마케팅조직에 최종 선정돼 사업에 늦게 참여한 핸디캡을 극복했다.

군위조합은 군위·팔공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출자로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설립 1년 만에 산지유통활성화 운영자금 지원 및 정부지원 보조금 지원 가능 조직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은덕우 군위조합 대표이사는 “전략 품목 중심의 농가육성이 최우선이며, 통합 마케팅 확대를 위해 출하조직의 인센티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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