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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2년 연속 선정



의성군립도서관이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1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의성군립도서관이 방학 기간인 오는 8월부터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엄마 자판기’ 등 4권의 그림책을 읽은 후 코딩 키트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을 직접 프로그래밍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7시간의 코딩교육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의성도서관이 제공하는 코딩교육은 코딩이 낯설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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