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안 로즈는 불가리아 청정지역에서 자란 장미에서 추출한 오일과 워터를 베이스로해 만든 제품으로 보습과 진정 효과, 향기테라피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토코페롤을 함유해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당김과 가려움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 성분을 채워주는 게 특징. 이달 말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샤워젤(정가 1만9천 원)이 사은품으로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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