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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기센터, 4월말부터 고추재배 정식 당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심한 고추 정식 시기에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농기센터는 매년 고추의 정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다수의 피해 농가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지온이 15℃ 이상이며 저온이 없는 4월25일 이후부터 정식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저온인 시기에 정식을 하면 생육 및 활착 부진의 원인이 되고, 개화기에는 수정 불량을 일으켜 수정이 되더라도 기형과 발생 및 낙과가 생긴다.

또 생육기에 저온 현상이 나타나 생육이 지연되고 과실의 비대 발육에 지장이 일어난다.

이에 따라 영양농기센터는 4월말부터 정식을 하도록 재차 당부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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