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23곳 선정

지원 통해 수출역량 강화와 강소기업 육성에 힘 보태
컨설팅을 통해 지식재산경영 역량 극대화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내 23곳 기업이 경북도와 경북지식재산센터가 마련한 경북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특허청과 함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부터 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작업에 착수해 23개 기업을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시 4개, 구미시 5개, 경산시 5개, 경주시 1개, 영천시 3개, 칠곡군 3개, 김천시 2개 기업 등이다.

도는 올해 선정된 23개 기업과 지난해 지원 중인 31개의 기업을 포함해 54곳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14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브랜드&디자인 융합, 기업 IP 경영 진단·구축, 특허맵(심화/일반),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제품디자인 시제작, 신규·재단장 브랜드 개발, 해외출원 비용지원 등을 지원받는다.

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올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의 침체 및 내수시장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했다”며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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