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아이센트릭, 오토데스크코리아 플래티늄 파트너사 선정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 역량 입증 의미



오토데스크코리아의 플래티늄 파트너사가 탄생했다.

아이센트릭(대표 김민용·김재민)은 오토데스크 공인 파트너 중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늄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플래티늄 파트너 지정은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체를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아이센트릭은 플래티늄 파트너 지정으로 국내에서 전 분야에 걸쳐 판매 및 기술지원에 대한 자격을 보유한 유일한 파트너사가 됐다.

아이센트릭은 고객 중심 혁신 그룹을 목표로 컨설팅과 개발, 기술지원 등 전문화된 인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직면하는 다양한 기술 환경 변화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센트릭 김재민 대표는 “기업 니즈에 맞춰 업계 혁신을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토데스크의 국내 유일 플래티늄 파트너사로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 맞춰 고객 가치를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가 수 년 전 영구 라이선스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후 이러한 변화에 집중해 적극 대응해 줄 파트너사가 필요했다”며 “아이센트릭이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플래티늄 파트너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3D설계,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D&M(Design & Manufacturing, 제조), M&E(Media & Entertainment), AEC(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등 산업별로 전문화된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한편 아이센트릭은 오토데스크 관련 사업을 포함하여 600개 이상의 연간 계약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네이버, 엔씨소프트, 정림건축, 도루코, 바디프랜드, KBS, NIPA 등이 있다. 아이센트릭의 2021년 총 목표 매출은 200억 원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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