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대구 11명, 경북 14명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 등 기존 확진자 n차 감염 이어져



대구시청
대구·경북지역에서 두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명이 증가한 9천10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 관련이다. 전날 1명이 나온 뒤 잇달아 확진됐다.

불교 관련 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밖에 2명은 서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다. 2명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와 그 접촉자로 분류됐다.

경북에서는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경산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 2명, 포항 1명이다.

경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교회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인 이용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또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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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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