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구미교육지원청 전경.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앞서 14일 상주에 주소지를 둔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과 밀접촉자만 검사를 받은 상황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나온다.

다행히 A씨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져 밀접촉자로 분류됐던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보건소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을 패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전원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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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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