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지정

다음달 6일까지 공고 및 접수…11개 팀 발굴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첨단융합센터는 2021년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실패 경험이 있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포츠산업분야 재창업자의 재기를 위해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구TP는 다음달 6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예비재창업자와 3년 미만의 재창업기업 11개 팀을 발굴하기 위한 선발에 들어간다.

재창업보육팀은 6월부터 12월까지 재창업교육, 특화보육프로그램 및 최대 5천25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

대구TP는 준공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수성의료지구)에 재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환경 속에서 스포츠산업 기업이 제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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