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국제공항, 바이오패스 탑승수속 전용통로 신설

신분확인 오류방지 및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목적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장에 바이오정보 등록 여객전용 탑승 표시를 위한 안내사인 및 차단봉이 설치돼 있는 모습.
대구국제공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에 기여하고자 신분검색 바이오패스 전용통로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대구공항은 신분검색대 3개소를 바이오패스와 원패스 겸용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개선으로 바이오 전용 1개소를 전용통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오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객들을 위해 전담 인원을 배치, 안내 및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신분확인 바이오 패스는 미리 공항 내 등록대에서 지문·정맥을 등록하면 된다. 김포·제주 등 국내 14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속시간 단축은 물론 육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는 기존 방식보다 신분확인 오류방지를 줄일 수 있다. 비대면 신분확인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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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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