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올해 은어·송이 축제 성공 예감…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

은어축제 7월31일~8월8일, 송이축제 9월30일~10월3일 열려

봉화축제관광재단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엄태항 이사장(봉화군수)과 최창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어·송이 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봉화군이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은어축제와 송이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은어축제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8일까지, 송이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린다.

봉화축제관광재단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 엄태항 이사장(봉화군수)과 최창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봉화 은어·송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축제의 발전적 개최를 위한 혁신적이며 실효성 있는 방안과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이 나왔다.

또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세우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엄태항 이사장은 “청정봉화의 생태자연에서 재미와 건강, 힐링 등을 할 수 있는 오감 만족의 축제로 개최해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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