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자연재해 없는 한해 되길”...한농연 봉화군연합회 희망기원제 개최

엄태항 봉화군수, 농업인 단체 회장 등 참석.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21일 봉성면 금봉저수지에서 희망기원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회장 금동윤)는 21일 봉성면 금봉저수지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농업인 단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희망기원제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봉화군민의 안녕, 봉화군 농업의 발전을 바라고 자연재해 없는 한해를 기원하고자 진행됐다.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매년 3월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기원제를 가졌다.

금동윤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현실을 풍년기원제를 통한 농업인들의 단합과 희망으로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현장을 꿋꿋이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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