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 기온이 29℃까지 오른 2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중구 보건소 직원들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대구 낮 최고 기온이 29℃까지 오른 2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중구 보건소 직원들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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