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골목경제 활력회복 앞장…골목상권 조직화·사업화 지원 추진

대구 골목상권 경제공동체로 조직화, 30개소 지원



대구시청
대구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 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사업 조직화와 추진을 위해 10억 원을 투입한다.

구체적 조성사업 내용은 골목상권 실태조사 및 공모를 통해 경제공동체 30개 소를 우선 발굴한다. 또 구·군별 골목 상권 전담 매니저를 활용해 경제공동체 설립부터 교육, 컨설팅, 사업화 지원까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둔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달 중 사업을 공고하고 다음 달 신생 골목 상권 조직화 대상을 선정해 6월부터 1곳 당 1천600만 원 한도로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가 우수한 15개소에 대해서는 ‘희망 첫걸음 지원사업’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비해 지원에서 소외된 골목상권을 육성하고 상권을 이끌어 갈 크리에이터(상인대표) 발굴, 공동체 조직화로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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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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