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도청신도시 2단계 단독주택용지 1차 분양 완판…평균 49대 1

경북개발공사, 35필지 모두 분양 완료…최고 경쟁률 218대 1

경북도청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경북도청신도시(2단계)의 첫 일반 공급으로 관심을 모았던 단독주택 용지 열기가 뜨겁다.

22일 경북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총 35필지(9천617㎡, 38억 원) 대한 추첨 접수 결과 최고 218대 1, 평균 49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필지가 완판됐다.

이 같은 높은 경쟁률에 대해 공사 측은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최초 일반 공급, 수변공원과 인접하고 중심상업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주거여건이 좋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단독주택 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를 적용 해 최대 2층까지, 주거 용도로만 건축할 수 있다.

계약은 경북도개발공사(예천군 호명면 행복로 35) 1층 보상마케팅처에서 오는 28∼29일 이틀간 계약자별 별도 시간을 정해 진행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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