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노후 경유차 1천830대 조기폐차 지원

발행일 2021-04-26 14:36:5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산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1천830대를 조기폐차하기로 하고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고자 노후 경유차 1천83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시는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3월 1천830대를 대상 차량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우선순위는 △LPG 1t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대상자 △생계형 차량 △비상줄이기조치 과태료 처분 유예 중인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등이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율은 총 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70%,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중고 포함)는 배출가스 1~2등급 차량을 구매 시 30% 추가 지원한다.

3.5t 이상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지원, 신차 구매 때는 200%를 추가 지급한다.

조기폐차 대상자에게 개인별 문자 통보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신차(중고차 1~2등급 포함)를 구매할 때는 관련 서류를 첨부해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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