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경북대병원, 찾아가는 통증 완화 전문 진료 실시

발행일 2021-04-26 15:03:5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난 23일 경북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송하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오랜 농사일로 관절통, 근육통 등 만성통증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증 완화 전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이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대도시 전문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경북대병원 의료진이 송하보건진료소에서 관절통, 근육통 등 만성통증을 가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진료는 영양군이 2015년 경북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이뤄졌다.

경북대병원 의료진(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이 2015년부터 매년 3~4차례에 걸쳐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4월을 시작으로 5·7·11월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북대학교병원 전문 진료는 영양군의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에 살고 있는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도록 인근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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