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대구 7명, 경북 24명

대구 신규 확진자 중 4명, 감염경로 확인되지 않아
김천 11명,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안동·영천 각 1명

대구시청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난 9천27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

1명은 중구의 한 병원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기존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에서는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 김천 11명,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안동·영천 각 1명이다.

김천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일가족 3명과 접촉한 지인 1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김천 확진 일가족 등과 접촉한 3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서울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가족 3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 1명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안동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지인, 영천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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