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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협력업계 400억 원의 발전기금 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과 협력연구개발과제 협약식을 맺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한수원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업을 시행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올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모두 135개 기관에 대해 진행됐다.

한수원은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재훈 사장이 직접 협력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직접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자력 산업계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긴급대출 자금을 조성해 경영난 해소에 힘을 보탰고,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사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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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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