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폐업 직전까지 내몰린 대구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여행사도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각종 지원을 해달라“고 외치고 있다.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폐업 직전까지 내몰린 대구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여행사도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각종 지원을 해달라“고 외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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