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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 온(ON)정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 추진

온(ON)정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 첫 날인 지난 26일 남구청 직원 등이 지역 위기가구에 혼밥세트를 지원하기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온(ON)정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이 협력해 시행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구지역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센터는 위기가구에 8개월간 매월 1회씩 복지통장을 통해 혼밥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지난 26일 전달된 혼밥세트는 라면, 햇반, 깻잎, 카레, 김 등의 식품(1만5천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14세대의 가정에 전달됐다.

구청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원가구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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