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코로나19 안심 업소 추가 지정

칠곡군이 지난달 29일 왜관읍 다복콩국수·보쌈을 안심업소를 코로나19 안심 업소 67호점으로 지정하고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칠곡군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 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및 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격 1m 이상 유지 △페이스 캡 착용(미용업 해당) 등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

군은 올해 40개소의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 후 지정한 안심 업소를 대상으로 군은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지정 표지판 부착과 방역 및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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