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대구교도소 신축이전, 달성군 하빈면 주민 설명회 개최

추경호
대구 달성군 하빈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구교도소 신축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오는 7일 열린다.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은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운동장,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편의시설 이용 등 교도소 신축 이전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신규 교도소 완공에 따라 다음달 중 대구교도소가 화원읍에서 하빈면으로 이전한다.

추 의원은 그동안 법무부(교정본부)와 교도소 이전 시 지원 인력 지역주민으로 우선 채용을 비롯해 교정시설 소요 농산물 및 교도작업 재료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에 대해 협의해 왔다.

또 교정시설 부지 내 다목적 야외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주민 개방은 물론 어린이집도 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법무부는 하빈면 지역주민 및 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및 자매결연을 통한 후원금 지원 등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은 “이번 설명회는 하빈면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대구교도소가 지역경제에 어떻게 기여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것인지 밝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각종 의견을 수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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