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10년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 대현 라온프라이빗 7월 오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대현 라온프라이빗’이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단지는 대구 북구 대현동 325-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35층 361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민간임대아파트는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받을 수 있는 아파트다.

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금액의 80% 정도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시세와 비교할 때 투자성 또한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당해 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한다. 단위 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주택 소유 유무와도 상관없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어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도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게 되며 분양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생활환경이 뛰어난 도심에 들어서는 민간 임대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사업지는 신천변에 자리해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10분대에 동성로 등 도심과 동대구역에 연결되고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빠른 교통망을 갖췄다.

칠성시장, 롯데백화점, 도심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경북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는 84㎡ 단일형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췄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마련해 지상은 공원처럼 꾸며진다. 메타세콰이아숲 오솔길 등 다양한 정원과 조경공간이 꾸며지고 테마놀이터, 유아놀이터가 별도로 조성되고 다목적 운동공간도 갖추어진다.

사업 관계자는 “신천 조망을 누릴 수 있어 특별한 가치가 있다. 분양아파트와 견주어 손색없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로 공급하겠다”고 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감삼동 170-2번지에 마련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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