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책포럼은 경제·정치·과학·기술 등 사회 전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연구해 제시함으로써 국가발전, 지역희망, 국민행복의 자유민주사회를 실현하자는 비전으로 지역 내 2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활동하는 사회단체다.
김정훈 영남대 교수와 정순천 전 국민의힘 수성갑당협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에는 홍준표 국회의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포럼 회원 및 대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김용판·강대식 국회의원, 김무성·이주영·정미경 전 국회의원 등이 영상과 축전을 보내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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