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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행사 진행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행사가 7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행사장 모습.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 행사가 지난 7일 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군이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지난 4월 마무리 한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라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취미소양교육 위주의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 & 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에 참여한 6개 팀이 직접 행사 준비에 나섰다.

참여 팀들은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의 전시와 함께 캘리그래피 엽서, 다육이 캔아트 화분, 자수 행주, 과일도시락 등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배부했다.

또 도시재생영상기록 사업팀의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서부 2리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팀이 행사용으로 준비한 고추모종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핵심인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소규모 주민동아리들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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