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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초,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군위군 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이 최근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군위초등학교(학교장 우옥연) 테니스부가 최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군위초는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연초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 10세 부 단식 경기에서 이예린(4학년) 선수가 김윤하(의정부GS) 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단식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

이와 함께 군위초 테니스부 이창복 전임코치 또한 전국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돼는 기쁨을 누렸다.

우옥연 군위초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준 테니스부 학생들이 장하다”며 격려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군위초 테니스부는 전국 초등 여자랭킹 1위 추예성(6학년) 선수를 필두로 황소현(3학년), 이예린(4학년), 허지인(4학년), 김동재(5학년), 황주현(6학년), 손희수(6학년) 선수가 학년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또 오승재(2학년), 박근후(2학년), 조우찬(3학년) 선수도 미래의 유망주로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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