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시교육청-대구가톨릭대, 고교학점제 안착 협약식 개최

11일 열린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협약식에서 강은희 교육감(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우동기 총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관계자들이 협약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11일 시교육청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가톨릭대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안착을 위한 교육자원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제공 △대학의 풍부한 교육인프라 활용 및 홍보 △교육과정 연구 및 자문 분야 상호 협력 △학생 교육 및 교원연수 상호지원 및 협력 등이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주관 교육청으로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연구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학교 내 교육과정은 물론 학교 간(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과정(꿈창작 캠퍼스)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꿈창작 캠퍼스는 고교-대학 결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체계를 확립하게 됐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수자원과 첨단 교육 기자재 등을 활용한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경험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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