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추진 맞손

11일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1일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일자리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지역 통합형 일자리는 대구TP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도록 통합적 모델을 구축한 것에 의미가 있다.

대구TP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통합형 일자리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