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안문기)가 상주시와 함께 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성하동 일대 등 취약지역 3개소의 골목길에 환한 로고젝터를 설치해 범죄 예방에 나서고 있다.



‘쓰리 Go(Three Go)’로 불리는 이번 로고젝터는 ‘도시를 밝히Go, 시민을 응원하Go, 범죄를 예방하Go’라는 내용으로 야간 골목길을 밝히고 있다.

안문기 상주경찰서장 등이 맞춤형 감성 치안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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