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교육청, 학습자 주도성 보장 교육정책 도입 본격화

미래교육정책연구단, 2022 주요업무계획 수립 위한 3차 협의회 가져

경북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이 12일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3차 협의회를 가지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학습자 주도성을 보장하는 교육정책 도입’을 본격화한다.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은 12일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3차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윤정 박사의 특강을 듣고 경북교육정책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과 함께 타 시·도 주요업무계획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학습자 주도성 기반 교육정책 개발을 위한 협의 시간도 가졌다.

2021년 미래교육정책연구단은 ‘학습자 주도성과 교육정책’이라는 의제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정책개발 활동 등 학습자 주도성을 기반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두 차례 가진 협의회에서는 2021 주요업무계획을 분석하고, 2022 주요업무계획에 수정·보완 사안을 협의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학생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이 개발되고,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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